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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소년원서 검정고시" 발언 전광훈, 경찰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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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8.31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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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예배 중 李 대통령 명예훼손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치렀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고발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31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 목사는 지난 5월 10일 교회 예배 도중 “이재명은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해서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5월 11일 전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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