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 웁쓰’는 일상에서 무심코 줄여 부르던 말에서 착안한 것으로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 베란다에 놓인 음식물쓰레기 봉투, 음식물쓰레기 비우기를 미루던 익숙한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음식물쓰레기라는 일상적 소재로 만화가 미깡, 작가 손현, 사진가 임수민, 마케터 정두현, 에디터 이민경 등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버리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남겨진 반찬 한 조각, 아이가 남긴 밥 한 숟갈, 배달 음식의 흔적 속에 깃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이번 작품집은 미닉스가 단순히 음식물처리기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남김과 버림이라는 일상 속 감정과 태도에 진심으로 다가서는 브랜드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기능 중심이 아닌 감성적이고 생활 밀착형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길 바랐다”고 했다. 이어 “이번 책이 그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적 자산이자 앞으로 미디어?콘텐츠?행사로 확장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조상님도 물가 아시겠죠… 며느리가 밀키트 주문한 이유[사(Buy)는 게 뭔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87t.jpg)

![설에 선물한 상품권, 세금폭탄으로 돌아온 까닭은?[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108t.jpg)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