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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피해조합원 세대당 최대 1000만원의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과 기존대출 금리를 우대하는 한편 납입을 유예해준다. 침수 농가에 재해 구호 키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에서 세탁차를 운영할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지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제·영양제 최대 50% 할인 공급···축사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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