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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은 180년 전통의 영국 침대 제조사이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판매 1위인 ‘해리슨 스핑크스(Harrison Spinks)’와 공동으로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침구 한 길만 걸어왔던 알레르망은 침대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 4년여간의 준비 끝에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알레르망은 최근 충남 예산에 완공한 1만6529㎡(약 5000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이곳에서 매년 15만 개의 침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1년 말까지 공장 건설과 침대 침구, 커튼 복합직영매장 개장 및 강남 플래그숍 개장,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침대 사업에 총 1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AK백화점 분당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백화점 50개와 가두점 150개 매장 등 총 20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 528억원을 달성한 알레르망은 이번 침대 사업 진출로 연내 전체 매출 1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김종운 알레르망 대표는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세계 특허를 받은 해리슨 스핑크스의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사용하고, 알레르망의 알레르기 방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라며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인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