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즈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의 대표 연례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전 세계 클라우드·AI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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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활용해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백 건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전사적 AX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단백질 구조 예측 기반 신약개발 서비스 등 AI 기반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2022년 9월 미국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DX 협약(DTP)을 체결하며 협력을 시작됐다. 이후 2023년 8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 콘퍼런스에서 양사 최고경영진이 만나 AI 분야 협력을 강화했으며, 2025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5’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AX 사업 공동 확대에 합의했다.
LG CNS는 2020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최고 등급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LG CNS의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술·사업 역량이 있다. LG CNS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분석, 인프라 등 총 6개 영역의 전문 역량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획득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인증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LG CNS는 2024년 아시아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A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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