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8월 日 '서머 소닉 2026'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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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2.02 13:32:38

도쿄·오사카서 각각 무대 예고
"모두가 즐길 무대 보여줄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일 밝혔다.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소속사를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서머 소닉’ 참석은 선풍적인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는 일본 발매 후 약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덕분에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도쿄돔에 첫 입성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돔’(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2회 공연으로 약 8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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