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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장은 올해 3월 대형산불 피해지로 집중 호우시 산사태 등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가 주변에 돌이나 콘크리트를 이용해 벽을 쌓는 작업(옹벽쌓기), 계곡에는 바닥 경사를 완만하게 해 물이 안전하게 흘러나오도록 하는 구조물 설치(골막이 설치), 흙이 노출된 급경사지에 풀과 떼를 심는 작업(떼붙이기)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국산림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림분야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로 모든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생활 터전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