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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전환은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소방관 신분 국가직화 법률안(소방공무원법)과 관련 법령, 자치법규 등이 4월1일부터 시행되면서 이뤄진다. 인천시 모든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바뀐다.
또 조직개편을 통해 인천소방본부가 시장 직속 부서로 조정된다. 소방공무원 정원은 2995명에서 3179명으로 늘어난다.
올해 증원되는 소방공무원 184명 중 122명은 업무 하중이 높은 화재진압대, 구조대, 구급대, 119종합상황실에 우선 배치한다. 나머지 62명은 신설 예정인 송도소방서 국제119안전센터, 서부소방서 대곡119지역대, 강화소방서 불은119안전센터에 배치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늘고 현장활동 대원의 근무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응원으로 이뤄진 변화인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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