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유투바이오(221800)는 지구홀딩스 주식회사와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지구홀딩스, 분할신설회사는 유투바이오다. 지구홀딩스가 임상시험위탁(CRO) 및 바이오기술(BT) 사업을 영위하며 유투바이오가 나머지 사업 부문을 맡는 방식이다.
분할신설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를 분할존속회사에 100% 배정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는다. 분할 전·후 분할되는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유투바이오는 진단 및 의료 IT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해당 사업 부문의 독립적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창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구홀딩스의 의료 및 헬스케어 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한다”며 “이 같은 지배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회사 전체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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