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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고환율에 수입물가가 6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100)는 143.20으로 전월(141.47) 대비 0.7% 상승했다.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기준으로 6개월 연속 상승한 것은 2021년 5~10월 이후 가장 긴 상승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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