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없어서”…어머니 상대 강도짓 벌인 3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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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9.19 15:36:41

어머니 결박하고 현금 30만원 등 빼앗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친어머니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시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께 어머니 B씨가 운영하는 광주 광산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현금 30만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홀로 업장에 있던 B씨를 찾아가 돈을 내놓으라며 물리력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B씨를 결박하고 지갑에 든 현금을 빼앗아 경기도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로 도주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5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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