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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기업과 기관 등 시장의 이해관계자들과 거래를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공모금은 자기자본 투자비율 확대에 사용해 기존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수요예측일은 내일(7일)까지이며, 오는 10~13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에코아이는 국내에서 아무도 뛰어들지 않았던 온실가스 감축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성장한 기업”이라며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로 국내외 탄소중립 기조에 기여하는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