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은 미디어 베테랑 에드가 브론프만 주니어가 입찰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27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파라마운트의 주가는 5.47% 하락한 10.71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전 워너 뮤직 CEO 브론프만 주니어는 파라마운트에 첫 인수 제안을 한 지 일주일 만에 입찰내용의 요청 및 검토가 가능한 ‘고샵(go-shop)’ 절차를 종료할 것이라고 알렸왔다.
앞서 스카이댄스 미디어는 샤리 레드스톤과 그녀의 가족 회사인 내셔널 어뮤즈먼트로부터 파라마운트를 인수하기 위해 약 80억달러 규모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내셔널 어뮤즈먼트는 파라마운트 의결권 주식 약 77%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론프먼 회장이 뒤늦게 내셔널 어뮤즈먼트 인수에 나서며 인수전은 다시 혼돈에 빠졌지만 결국 브론프만의 입찰 포기로 스카이댄스의 파라마운트 인수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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