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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음란물 유포 및 모욕 등이다.
김 부사장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음란성 메시지를 보내거나 지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음란성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허위 내용이 담긴 모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농기계 전문기업 TYM의 김희용 회장의 장남이다. 벽산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다.
서부지검서 4차례 약식기소
음란성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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