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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는 포레나는 사람과 공간을 연결해 새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로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로 한화건설은 하이엔드급엔 ‘갤러리아’, 프리미엄급엔 포레나를 각각 적용한다. 포레나는 종전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를 대신해 한화건설의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브랜드로 쓰인다.
포레나는 별도 로고 없는 워드마크(Wordmark) 형태로 향후 그래픽 모티프와 패턴, 캐릭터 등을 결합해 새 브랜드로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브랜드(BI) 색상은 ‘포레나 블루’로 신뢰·믿음을 상징하는 블루와 권위·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블랙을 조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레나 패턴’을 아파트 외벽과 커뮤니티 시설, 홍보물 등에 활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레나는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 상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차별성을 강조했다. 단지 내엔 공유형 주방 ‘포레나 키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포레나 런더리(Laundry) 카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포레나 키즈 짐(gym)’,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는 ‘포레나 펫 플레이존’ 등이 그 예다.
포레나 전용 앱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가전, 조명, 온도 제어와 커뮤니티 시설 예약, 포레나 전자도서관 이용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는 다음달 분양하는 ‘포레나 천안 두정’에 처음 적용된다. 올해 4분기 새로운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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