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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91%는 조직문화가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 94%는 ‘일이 잘 되도록 설계된 조직이 장기적으로 직원 만족도와 성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문항에 동의했다. 업무 생산성을 조직문화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무 몰입을 방해하는 요인으로는 ‘불명확한 업무 프로세스’(4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비효율적인 회의 및 보고 문화’(41%), ‘반복·수작업 중심 업무’(26%) 순으로 나타났다.
협업 툴, 업무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응답자들은 솔루션 도입 이후 ‘업무 처리 속도 향상’(45%), ‘반복 업무 감소’(36%), ‘협업 및 정보 공유 개선’(34%) 등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향후 조직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는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54%)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AI 기반 업무 혁신’(36%), ‘역할과 기준이 명확한 업무 체계 구축’(30%)이 뒤를 이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환경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후지필름BI는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기업 조직문화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