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라이프 물놀이장, 성황리 마무리…상권 활성화도

김형환 기자I 2025.09.17 14:17:39

20일간 2만명 방문…만족도 95%
상권 활성화 효과…매출 6% 증가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가든파이브라이프는 송파구와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운영한 물놀이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라이프에 마련된 ‘2025 하하호호 물놀이장’. (사진=가든파이브라이프 제공)
서울 송파구 소재 가든파이브라이프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운영됐던 ‘2025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20일 간 2만 704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송파구청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1099명이 참여해 종합 만족도 95%, 재방문 의사 99.6%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 아쿠아 챌린지 바운스, 유수풀 등 총 11종의 물놀이 시설과 무료 구명조끼 대여, 그늘막 시설, 상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운영됐을 때와 달리 가든파이브라이프의 경우 우수한 접근성과 넓은 주차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 물놀이장은 송파구청과 가든파이브라이프의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NC송파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주요 테넌트들의 후원과 협조 속에서 원활히 운영됐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으로 가든파이브라이프 조사 결과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하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송파구청은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지역 상권 매출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거뒀다.

가든파이브라이프 관계자는 “2025 하하호호 물놀이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행사를 마련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토대로 송파구청과 협력해 가든파이브를 중심으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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