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025학년도 2학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 9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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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19 14:10:02

국내·외 실버산업 핵심 인사 대거 참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4주 과정으로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대표 실버케어 기업의 경영진과 일본 1위 실버타운 운영사의 핵심 리더,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서울시 지자체 어르신복지과 등 공공기관 담당자도 강사진으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국내 요양·케어 서비스 혁신을 선도한 경영자로서 현장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버케어 산업의 성장 전략을 강의한다.

사이토 가즈히로 솜포재팬 시니어 리더는 일본 상장사이자 업계 1위 실버타운 운영 기업의 최고 전문가로, 글로벌 실버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숙명여대 교수진과 시니어 금융·문화·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실버산업 정책과 미래 전략 △헬스케어와 주거·금융 △스마트기술 기반 서비스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과정 운영 책임자인 유종숙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원장은 “케어링과 케어닥 대표, 일본 솜포재팬 시니어 리더 등 최고 수준의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수준의 실무 전략과 인사이트를 직접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은 매주 목요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수강생들은 현장 실습, 해외 연수,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집 정원은 25명(선착순)이며, 원서 접수는 9월 5일까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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