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병원서 새벽에 프로포폴 투약…30대 의사 체포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4.11.18 19:38:5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지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30대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18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의사 A씨와 여성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성동구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주사기와 바늘 등을 발견해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이재용 회장 "삼성 상황 녹록지않아…반드시 위기 극복할 것"
‘일반인 열애설'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처럼…혼외자 1만명 시대
“얼마 안되네?”…민희진 착각한 ‘뉴진스 위약금' 6200억이었다
"22억 모아 전국 1위" 고향사랑 기적 일군 '이곳' 비결은
전 여친 직장동료 납치 감금한 이유..."만나주지 않아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