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LG유플러스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18개 우수 협력사, 13개 특별 공로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품질 개선에 기여한 협력사 31곳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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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협력사는 ㈜제이피파워정보통신, ㈜이든정보기술, 원일정보통신㈜, ㈜하나로정보통신, 배영텔레콤㈜, ㈜우정넷, ㈜나노정보통신, 부민통신㈜, ㈜파워텔레콤, ㈜세종정보통신, ㈜영하아이앤티, ㈜지엔텔이다.
특별 공로협력사는 ㈜윈스, ㈜뉴젠스, 티엔에스아이㈜, ㈜삼흥정보통신, 중앙하이텔㈜, ㈜한샘정보통신, ㈜서호이앤씨, ㈜영대정보통신, 엘케이테크넷㈜ , 명신정보통신㈜, ㈜나우스넷, ㈜전통, ㈜와이어블이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시상식을 통해,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한 협력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IP, 전원/환경, 중계기, 전송, SW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장비 협력사 6곳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협력사 12곳을 선정했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망 구축, 적기 서비스 제공 및 장애 대응,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 공로를 세운 13곳의 협력사에게는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가며, 고객 체감 품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권준혁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협력사분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통신 장비 성능을 높이고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협력사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고객 체감 품질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