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일본 ‘패션 재벌’ 마에자와 유사쿠(46)가 일본 민간인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방문했다. 그는 이번 우주여행 비용으로 약 1000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마에자와 유사쿠는 비서인 히라노 요조(36)와 함께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에 탑승, 8일 오후 ISS에 도착했다. 마에자와는 안전 점검 등 절차를 거쳐 9일 오전 ISS에 내렸다. 자비를 들여 ISS에 간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일본 최대 의류 온라인쇼핑물 ‘조조타운’을 창업했다. 그의 재산은 약 2조 2300억원으로 추산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마에자와 유사쿠는 ISS에서 우주비행사와 악수한 뒤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에자와는 오는 20일까지 ISS에 체류할 예정이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