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인터내셔널,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FIFA 출신 샬럿 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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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1.13 12:27:31

"멀티 디바이스 환경...강화된 SPOTV 경험 제공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POTV 인터내셔널의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국제축구연맹(FIFA) 전략·디지털 부문을 이끌었던 샬럿 버(Charlotte Burr)가 선임됐다.

SPOTV 모기업인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은 13일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가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한다”며 “각 지역 조직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략 수립, 중계권 유통, 파트너십 전반을 이끌고 아시아·태평양(APAC) 내 SPOTV의 지속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샬럿 버 신임 SPOTV 인터내셔널 신임 총괄 대표이사
샬럿 버 대표이사는 FIFA에서 전략·디지털 부문 시니어 리더로 활동했다. 축구 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FIFA+ 론칭을 총괄,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앞서 21세기 폭스(21st Century FOX)에서는 아시아태평양(APAC) 및 중동 지역의 전략과 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SPOTV는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사업 전략, 콘텐츠 개발, 디지털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유통 확대는 물론, SPOTV와 SPOTV NOW의 팬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아시아 스포츠 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점에 SPOTV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돼 기대가 크다”며 “프리미엄 라이브 중계권과 혁신적인 유통 전략,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강화된 SPOTV 경험을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스포츠와 선수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일본·동남아 전역의 SPOTV 팀들과 함께 아시아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SPOTV는 MLB 일본 중계권사로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13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아시아 법인 스포티비 미디어(SPOTV Media)를 통해 SPOTV·SPOTV2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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