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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믹서 부하값 기반의 슬럼프 예측 기술을 도입해 제품 품질과 시간당 생산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향상된 생산성을 바탕으로 적기납품을 실현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제고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건설사로부터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또 건설자재 수급난 시기에는 공공주택사업 및 국가 기반시설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준공 지연을 방지했다.
더불어 차량 자동세차 시스템, 송장 자동이송 시스템, 골재 입고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원 소비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운반사업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ESG 경영 실현에도 기여한 바 있다.
박 본부장은 “30년간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고생한 임직원들 덕분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는 “국가 표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회사 전체의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그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다.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 중견기업 육성 공로자, 지식재산분야 기여자 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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