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여름철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145만원 전달

김세연 기자I 2025.09.03 12:54:19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공영홈쇼핑은 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회사 및 임직원 기부금 214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종원(왼쪽) 공영홈쇼핑 대표 직무대행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2일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영홈쇼핑)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기부식에는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 직무대행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경기·충남·전남·경남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4월에도 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당시 공영홈쇼핑은 산불 피해 성금 4000만원을 임직원 모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경북 산불 피해 기업 대상 상담회 개최, 수해 지역 지원을 위한 온라인몰 특별관 개설 등의 정책 지원 또한 진행했다.

이 대행은 “복구 현장에서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민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 기부와 더불어 피해 기업·생산자의 판로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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