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5.17% 하락한 5만 8700원에 거래 중이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중심으로 차인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넷마블은 연결 기준 매출 717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9.1%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대비 24.5% 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예정된 신작 출시로 모멘텀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 오는 8월 26일 출시 예정인 뱀파이어 콘셉트의 ‘뱀피르’를 시작으로 △킹 오브 파이터: AFK △스톤에이지: 펫월드 △몬스터 길들이기: STAR DIVE △프로젝트 SOL△일곱 개의 대죄: Origin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OVERDRIVE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7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높아진 영업이익 기반 유지 가능하다”며 “신작 라이프사이클 확대 확인 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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