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가스안전기기인 타이머 콕 보급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타이머 콕은 설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노인가구 등의 취급 부주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사고예방 맞춤형 안전망 구축, 안전교육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가스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자체, 관련 기업과 함께 2008년부터 고령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82만600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12만5000개를 보급하고 보급물량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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