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C 서울, 연말 맞아 ‘디카페인 파우더 커피 MD’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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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2.09 12:58: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에스제이그룹(306040)(SJ그룹)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이 커피 MD상품 및 크리스마스 기념 브랜드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SJ그룹
LCDC 서울은 12월을 맞아 자체 식음(F&B) 브랜드 ‘카페 이페메라’의 MD 상품 출시,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와의 체험형 크리스마스 전시 ‘윈터트립’를 진행키로 했다.

카페 이페메라는 저당 바닐라라떼와 밀크티 등 ‘저당 음료’를 대표로 하는 스페셜티 전문 커피 브랜드로, 성수 LCDC 서울 1층과 롯데백화점 잠실, 현대백화점 킨텍스, 스타필드 수원점 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MD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공하던 브랜드 커피 경험을 집에서도 별도의 레시피나 장비 없이 동일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간 호평을 얻었던 ‘디카페인’ 커피에 착안해, 원두·드립백·캡슐·파우더 전 라인을 스위스 공법을 적용한 스페셜티 등급의 디카페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제품은 ‘이페메라 디카페인 파우더 커피’로, 파우더로 정교하게 구현한 맛과 다양한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윈터트립은 방문 수요가 높은 연말을 겨냥해 야외 대표 공간을 활용한 조형물과 촬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를 제공,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해 온 윈터트립 프로젝트는 트리, 별, 풍선 등 소형 오브제와 이야이야앤프렌즈의 캐릭터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LCDC 서울 관계자는 “윈터트립과 같은 체험형 공간 연출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기획에 활용할 기반을 확장해가고 있다”며 “카페 이페메라의 MD상품은 홈카페 시장의 연평균 10% 성장세를 토대로 자사몰 및 마켓 등 온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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