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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태지역본부(ICA-AP)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회장은 이날 대표연설을 통해 각국 협동조합인들이 12월 서울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ICA 2021 세계협동조합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희 회장은 “ICA 아태지역 협동조합 간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특히, 금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협동조합대회에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협동정신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세계적인 보편 가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아태지역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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