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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감사나눔연구원 3000만원 후원…“새로운 내일 돕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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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7.10 11:17:5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사회 취약계층의 마음 치유와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이번 후원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7회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을 후원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이 같은 지속적인 활동은 수용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취지다.

기금을 전달받는 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 활동인 ‘만델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감사나눔신문 및 노트 보급, 교도관 대상 지도사 양성 등을 통해 교정시설이 수용자의 갱생과 자립을 돕는 건강한 배움터로 거듭나도록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감사나눔연구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수용자들이 과거의 실수를 딛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이웃으로 복귀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의 나눔 활동은 다방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환경운동본부와 함께한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경북 산불 및 강릉 가뭄위기 지역 후원 등 재난 현장의 극복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장애아동 발달 지원,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장례 지원, 연말 전국 10개 지역 봉사활동 등 소외된 이웃들이 기댈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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