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고객 보장 실천 앞장”

김형일 기자I 2026.02.11 09:57:5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교보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모든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로 23회 맞이했다. 수상기업은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여간 산업계 종사자 7040명, 증권 업계 전문가 542명, 일반 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 124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 스타(All Star)’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설문 조사 응답을 살펴보면 ‘믿을 만한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대규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로 고객의 보장 유지에 초점을 맞춘 ‘평생든든서비스’를 도입했고,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10회 연속 획득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와 함께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추진 중이다. 또 보험 사업 혁신을 이어가며 기업시민으로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1985년부터 매년 7개 기초 종목에 40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 하는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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