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월 한달간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정재훈 기자I 2026.01.27 13:28:59

충전한도 50만원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한다.

경기 양주시는 2월 한 달간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사진=양주시 제공)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원이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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