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 청년 창업기업 모집

정재훈 기자I 2026.01.05 15:04:49

20일까지 접수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했다.

(포스터=구리시 제공)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 기술), BT(생명공학 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지원, 로고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입주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센터 내 시설 무상 이용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