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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콘퍼런스는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올해 9번째를 맞이한 행사로 M&A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M&A 중개·자문기관 등 생태계 구성원이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다.
올해 콘퍼런스는 제1회 벤처주간 개막 행사로서 최근 3년간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M&A 현황을 살펴보고 중기부의 M&A 지원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 장관의 축사로 시작한 행사는 매수·매도기업과 중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M&A 세레머니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중기부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 M&A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개소했다. 지난11월에는 첫 중개계약을 성사시켰다.
세레머니 이후에는 지난해까지 3년간 국내 중소·벤처기업 M&A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전체 M&A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M&A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A 현황을 발표한 삼일회계법인은 경기가 불확실한 가운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M&A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승계 M&A 정책 방향, M&A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M&A 성공사례 발표는 중개 역할을 하는 자문기관이 맡았다. 매수·매도기업 대표도 함께 참석해 M&A에 관심있는 현장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중기부는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한 매수·매도기업 중개와 M&A 보증지원 이외에도 올해 중소기업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M&A 펀드를 올해 신설했다. M&A를 통한 제3자 기업승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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