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고충' 한부모 가정 돕는 '이엉바자회'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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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5.11.24 15:45:39

서울지방변호사회 지하 1층서 개최
NLCS·여성변호사회·칸나희망서포터즈 협력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NLCS) 졸업생 학부모 모임인 ‘NLCS JEJU APA’가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양육비 미지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족을 위한 ‘이엉바자회’를 25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사진=칸나희망서포터즈)
이번 바자회는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고통받는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칸나희망서포터즈 재단에 전액 기부되어 한부모 가정의 법률 지원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셜미디어 기반 셀럽 및 인기 브랜드들이 협찬과 참여로 동참한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식품, 건강, 홈리빙 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양소영 법무법인 숭인 대표변호사의 특별 사인회도 진행된다.

NLCS Jeju APA는 NLCS Jeju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과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졸업생 학부모 모임이다.

NLCS Jeju APA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받은 사랑과 배움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학부모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한부모 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되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칸나희망서포터즈 관계자는 “양육비는 한부모 가족 자녀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이번 이엉바자회를 통해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이들이 법적 보호를 받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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