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마로, 한국생산성본부서 성희롱·괴롭힘 고충처리 실무 교육 진행

이윤정 기자I 2025.09.10 13:57: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노무법인 마로의 박정연·장연수 공인노무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진행되는 ‘성희롱·괴롭힘 고충처리 실무’ 과정의 강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노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희롱·괴롭힘 사안에 대한 고충상담, 조사, 심의위원회 및 인사위원회(징계위원회)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실무 담당자의 역할(R&R)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과정에서는 △성희롱·괴롭힘 개념 및 판단기준 △최신 판례와 실제 사례 분석 △고충처리 절차의 법적 쟁점 △조사 및 보고서 작성 실무 등 실제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모듈이 제공된다. 교육은 대면 강의와 함께, 사전 신청 시 실시간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강의를 맡은 박정연·장연수 노무사는 성희롱·괴롭힘 사건의 조사 및 고충처리 실무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무법인 마로는 다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관련 조사업무를 수행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업 인사담당자, 고충처리담당자, 노동조합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내 고충처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조직 내 건전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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