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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뿐 아니라 CU, GS25 등도 초저가 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초저가 상품으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서다.
실제 CU의 1000원 이하 제품 매출 성장률(전년대비)은 2021년 10.4%에서 2022년 23.3%, 2023년 21.1%, 2024년 29.8%로 매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880 육개장 라면’은 작년 2월 출시 후 약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개, 지금까지 100만개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렸다. 990 스낵 3종 역시 지난해 5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90만개에 달한다. 지난해 9월 각각 출시한 ‘990 초코우유’와 ‘990 딸기우유’도 출시 2주 만에 35만개, 현재까지 누적 200만개가 팔렸다.
GS25 역시 1000원 이하 제품의 판매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000원이하 상품의 매출 신장률은 2022년 28.8%, 2023년 32.2%, 2024년 46.5% 등이다. 고물가에 초저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다. 대표적으로 ‘면왕 990원’은 2023년 11월 출시 이후 판매수량 90만개를 돌파했고, ‘1974우유200ML(1A) 980원’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판매수량 5만개를 돌파했다. ‘리얼천냥콩나물 1000원’은 작년 7월 출시 이후 판매수량 20만개를 넘어섰고, ‘리얼소고기라면(봉지) 550원’은 작년 10월 출시 이후 판매수량 45만개를 돌파했다.
GS25는 고물가 장기화에 맞춰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내 초저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불황 장기화 등으로 저가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초저가 제품 라인업 확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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