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라산 기슭에 위치한 위호텔제주는 편안한 산행을 위한 왕복 셔틀버스 운행과 스파로 피로 회복까지 즐길 수 있는 ‘산행&스파’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위호텔제주에서 영실코스까지는 차로 15분 거리이다.
호텔 관계자는 “설경이 가장 아름다운 한라산 영실 탐방로를 감상하고, 웅장한 한라산의 정기를 만끽하는 겨울 힐링 여행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위호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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