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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염 전 시장을 내달 1일자로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염 전 시장은 한남대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소속으로 내달부터 학생채플 강연과 특강 등을 통해 학자와 행정가, 정치인으로서의 오랜 경륜과 학식을 후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 논산 출신인 염 전 시장은 경희대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경남대 교수와 한밭대 총장 등으로 대학에서 봉직했다.
이어 대통령 정무비서관,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 대표, 대전시장(5대, 8대, 10대),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장(장관급) 등의 공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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