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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대한민국은 40년 만에 높은 성장률을 다시 달성하고 있는데 그게 서민 민생 경제로 아직까지 환류되고 있지 않다”며 “이건 미래대응기금을 통해서 내년에 실질적으로 반영이 되지 않겠나. 그런 부분이 이뤄지면, 개선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내년 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제반 여건들은 앞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17%가량 급락했다. 6월 22일 고점과 비교하면 이후 4개월 동안 약 37.1% 하락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46% 하락한 5452.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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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스피 지수가 저점을 통과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11~12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전망도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전날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7월 29일과 10월 15일 두 차례 저점을 형성하며 W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우려의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2027년 실적 기준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4배, 삼성전자는 3.3배, SK하이닉스는 2.7배로, 과거 금융위기에 준하는 극단적 저평가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