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인 나이트 레이스는 올 시즌 수도권에서 열리는 유일한 야간 자동차 경주다. 모터스포츠와 힙합 공연, 워터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모터테인먼트(Motortainment)’ 축제로 꾸며진다.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편한 데다 낮 경기와는 다른 볼거리를 앞세워 매년 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슈퍼레이스의 대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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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중심에서는 슈퍼레이스 머신들의 치열한 야간 승부가 벌어진다. 화려한 조명을 받은 레이스카들이 어둠을 가르며 서킷을 질주한다. 폭발적인 엔진음과 박진감 넘치는 순위 경쟁, 팀별 타이어 운용과 피트 전략 등 나이트 레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는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결승에 앞서 관람객이 레이스카와 출전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도 운영된다. 경기 직전 출발선에 늘어선 머신을 직접 살펴보고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킷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슈퍼레이스 측은 모터스포츠 팬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도 레이스와 공연,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