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즈는 2025년 3월 25일 공식 출시됐고, 이에 앞서 같은 달 초 프리 오픈을 통해 정승환 커뮤니티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일 베리즈에 김민주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민주가 공식 팬 커뮤니티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김민주가 베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보다 가깝고 밀도 높은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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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만우절 이벤트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베리즈에는 ‘민들레클럽’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가 깜짝 공개됐고, 하루 동안 관련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민주는 베리즈를 통해 “앞으로 우리 밍들레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베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커뮤니티 오픈은 베리즈의 외연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카카오엔터는 베리즈를 K팝은 물론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지식재산(IP)을 아우르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 연합뉴스와 카카오엔터 발표에 따르면 베리즈는 지난해 3월 25일 공식 론칭했으며, 론칭 1년 만인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 202개국 팬이 가입했고 해외 이용자 비중은 80%에 달했다.
업계에서는 김민주의 이번 합류가 베리즈의 IP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K팝 중심 팬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플랫폼이 배우와 영상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면서, 카카오엔터의 팬 비즈니스 전략도 한층 다변화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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