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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행장 취임 이후 고졸 인재에 대한 정규직 별도 전형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하반기에도 16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한다.
또 가족 돌봄과 치료·재활 등의 어려움으로 전일제 근무가 부담스러운 지원자들을 위해 ‘시간 선택제 준정규직’ 채용도 실시한다. ‘시간 선택제 준정규직’은 근무 시간을 선택해 일일 4시간 근무가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장애인, 보훈 대상자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공채 유지, 장애인 고용 비율 개선, 사회 형평적 채용 강화 등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배 행원들의 취업 노하우와 채용 정보 등을 담은 안내 영상은 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영업점 및 본부 부서 현장 업무, ‘IBK 창공 컨설팅’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 인턴 프로그램’도 매년 2회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 35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로 청년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채용 공고는 다음달께 게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