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과 서연하의 커플링은 일본 대표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LUCIE)’ 제품. 극중 두 사람이 커플링을 바라보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에 등장했다.
두 사람의 커플링은 자연의 힘으로 강하게 맺어진 결정을 뜻하는 크리스탈 링에 신뢰의 상징 ‘블루 다이아몬드’를 품고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반지의 내측 면에는 스톤을 세팅하는 ‘시크릿스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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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는 세계적으로 특유의 장인 정신과 감각적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엄격한 공정을 통한 섬세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