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당이 건국 이래 유례없는 치욕과 위기를 동시에 맞이한 긴박한 상황”이라며 “피제소인들은 동료들의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고, 이는 당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명백한 ‘즉시 제명’ 사안”이라고 제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당사가 압수수색을 당하는 비극적 상황에서 제명된 인사와 함께 세를 과시한 것은 당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신행위”라며 “당의 결정으로 제명된 자와 정치적 궤를 같이하며, 대구 현지에서 우리 당 예비후보인 이진숙 후보를 비난하고 흔든 것은 의심의 여지 없는 중대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에 대해 친한계에서는 즉각 반발했다.
진종오 의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구 민심을 듣는 게 해당행위라면 윤리위에 제소하라”며 “당이 불나방처럼 죽는 줄 모르고 불 속에 뛰어드는데, 말리기는커녕 윤리위에 제소하겠단 사람에 둘러싸여 있으니,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내란정당으로 파묻힐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손으로 탄핵 찬성했던 그 결기를, 윤어게인과 동참했다 해서 권력의 꼭지점에 서지 않길 바란다”며 “당 윤리위가 윤리적 판단을 퇴색시키고 기능을 상실한 지는 이미 오래다”라고 꼬집었다.
또 한 친한계 관계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은 출마가 확실한 사람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게 해당행위”라며 “재보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대표가 대구에서 물건을 팔아주고 방문을 하는 게 해당행위라고 하는 건 진실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