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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업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정신을 잃은 사이 술값을 과도하게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다수의 피해자 중에는 최대 2200만원에 달하는 술값을 낸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려는 손님들을 쫓아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23일 A씨의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와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약물에 술을 타 손님들의 정신을 잃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수사연구원에 술과 약물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손님들이 술값을 내기 싫어서 거짓 신고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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