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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식품연 식품기능연구본부 이소영 박사가 연구책임자를 맡게 되며, 식품연 및 위바이옴, 전북대학교병원 등 총 3개의 산·연·병 연구진들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21억 3000만원 규모이며, 연구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향후 공동 연구진은 오가노이드 등의 다중 모델계를 통해 100종 이상의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실물자원들의 특성을 확인하여 면역 증진용 고기능성 혁신 소재를 선별하고, 무균 마우스 기반 노토바이오틱(gnotobiotic) 동물 모델을 통해 그 기전을 규명하며, 메타오믹스 분석을 통하여 혁신 소재의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대사체 및 면역기능 증진 사이의 상관관계를 검증한다.
아울러 연구기간 내 면역기능 증진 및 기관·기관지 상태 개선 등 2종의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해 혁신 소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최적 대량 제조공정 및 맞춤형 원말·완제 제형을 확립해 품질관리를 표준화함으로써 조기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국제적 면역 연구 인프라 및 연구인력을 갖춘 식품연과, 최고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시설 및 마케팅 역량을 통해 설립 3년 만에 누적매출 1200억원을 달성한 위바이옴, 21년간 342건에 달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한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면역기능 증진 소재의 산업화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바이옴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도래 및 COVID-19 등 감염성 질환 증가 등으로 인하여 면역기능 개선용 소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며 “향후 본 사업을 통한 면역기능 증진 소재의 글로벌 조기 진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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