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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국내 아마추어 골퍼 4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0대 젊은 골퍼들은 가을 골프 복장으로 무채색(72.5%)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40대는 41.2%, 50대는 39.0%로 나타나 젊을수록 무채색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파스텔 컬러 선호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졌고 50대 선호도가 46.3%로 가장 높았다
특히 무채색 선호도는 30대 남성에서 7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을에 선호하는 골프웨어 스타일은 ‘심플한 기능성 패션’이 60.4%로 가장 높았다.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핏 패션(15.9%) △부드러운 니트 패션(11.0%) △단정한 체크무늬 패턴(7.1%) △패턴이 화려한 디자인(4.9%)이 그 뒤를 이었다.
가을에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은 △티셔츠(27.5%) △간절기용 바람막이 점퍼(25%) △바지(24.2%) △방풍 니트(17.5%) 순으로 조사됐다.
골프 실력이 좋고 필드에 자주 나가는 골퍼일수록 바람막이 점퍼 구매율이 높았다. 평균타수 81타 이하의 ‘싱글 골퍼’는 가을에 바람막이 점퍼(36.7%)를 가장 많이 산다고 응답했다. 또한 바람막이 구매자 중 40.0%가 연 20회 이상 라운드에 나간다고 답했다.
상대적으로 찬바람에 약한 여성 골퍼들도 바람막이(26.9%)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 반면 더위에 더 민감한 남성의 경우 티셔츠(28.7%) 구매자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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