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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입원하라는 의사 권유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열이 많이 나 하루 정도는 입원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태가 계속 안 좋았는데 약으로 버텨왔다. 어제 법원 허가를 받아 서울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전 대통령이 암병동 특실에 입원했다는 소문은 부인했다. 이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약을 받아왔다는 것이 이 전 대통령 측 주장이다.
100억원대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항소심 도중 10억원 보증금 납입과 석방 뒤 자택 주거 제한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받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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