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공인 관계자들은 △공정 경제의 실현 △세대 간 기술 전수 △지역공동체 강화 등 경제·세대·지역 통합을 위한 3대 핵심 의제를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공정 경제의 실현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소공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사는 경제’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세대 간 기술 전수 측면에서는 고령 숙련공의 기술력과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세대 간 기술 단절을 극복하고 ‘계승’을 통해 세대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소공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민과 공존하는 경제 생태계를 재구축해,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공인들은 경기침체와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 경영난을 호소했으며, 이와 관련 중기부는 정부의 소공인 지원 정책을 설명하면서 소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판로 등 세부적인 정책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소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우리 사회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