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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통화스와프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과 미 재무부가 체결한 협정으로, BCRA는 “이 협정이 외환 및 자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전략의 일환”이라면서 “국제 준비금의 유동성을 포함해 통화 및 환율 정책 수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자 통화 스와프 운영에 대한 조건을 규정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주 “은행 및 투자 펀드와의 이러한 합의는 재무부의 외환안정기금에 보관된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으로 뒷받침할 것”이며, 이는 달러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전날보다 1.7% 하락한 1달러당 1475로 마감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12월 취임 후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 보유액을 거의 소진하며 경제 안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로 인해 페소화 가치 불안정이 심화하고 인플레이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외환위기 가능성이 제기되자,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직접 지원에 나선 것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26일 상원의원 24명, 하원의원 127명을 뽑는 중간선거를 실시한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현재 집권당인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입법권을 확보하느냐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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